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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언더 소식을 전합니다.

  • News 친환경 속옷 브랜드 '미언더(meunder)' 론칭
    [시사매거진] 5ROC 변성민 CMO는 기존 온라인 제품과 백화점 퀄리티에 만족하지 못한 분들을 위한 차별화된 제품으로 고객에게 직배송되는 GD2C(Global Direct To Consumer) 새로운 기업환경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품질, 디자인 가격의 창의적인 상품 제작의 시작이 'meunder'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친환경 속옷 브랜드 '미언더(meunder)’의 론칭은 파이브락의 글로벌 소싱 제조 디자인 노하우로 가능했다.론칭의 배경에는 해외 유명 고급 브랜드나 셀럽들이 사용하는 좋은 품질과 제품이 국내에는 없어 소비자의 선택권이 극히 제한되어 있어 해외직구가 아니면 저렴한 가격에 구하기가 어려웠다. 또한, 국내에 오가닉과 친환경 속옷 관련 제품은 4~10만원대로 비싸서 일반 소비자들의 접근이 제한적이라는 것도 단점이 있었다.이에 더 많은 소비자분들에게 친환경에 대한 경각심과 건강에 도움이 되면서 1~2만대의 글로벌 경쟁력으로 품질은 올리고 가격은 낮추어 차별화된 속옷이 무엇인지 퍼스트클래스급의 퀄리티를 이번에 선보이게 되었다.meunder 제품은 렌징 마이크로 모달(TENCEL™ Micro Modal)을 사용하여 부드러움, 편안함, 쾌적함의 고퀄리티로 제작되었다.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산업화의 구조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디지털•친환경 전환으로 더욱더 빨라지고 있는 이때, 5ROC은 수 십년간 GSCM( Global Sourcing Chain Management)의 경험과 글로벌 생산•제조, 디자인, 유통의 Vertical 업무 진행으로 차별화된 소재와 고품질의 친환경 언더웨어 브랜드 ‘meunder’ 론칭이 가능했다.meunder는 대표 슬로건 ‘Better than Skin’으로 Eco friendly 언더웨어 제품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국내에서 만나지 못했던 특별한 소재와 검증된 글로벌 퀄리티로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 소재, 오가닉의 언더웨어, RPET 재생원료를 사용한 친환경 트렌드에 맞는 Life Style 제품으로 “Eco First”라는 회사 철학으로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표이다.온라인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는 meunder는 온라인에서 해외 판매 오픈을 통해 유통시장과 소비자를 확대할 방침이며, 글로벌 디자이너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5ROC(파이브락)이나 meunder(미언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사보기
    2020-11-13
  • News 글로벌 소싱 제조 전문기업 5ROC inc 속옷 브랜드 ‘미언더( meunder)”론칭
    글로벌 소싱 제조 디자인 노하우의 5ROC (파이브락)에서 친환경 속옷 브랜드 ‘미언더(meunder)’를 론칭했다. 5ROC은 수 십년간 GSCM (Global Sourcing Chain Management)의 경험과 글로벌 생산•제조, 디자인, 유통의 Vertical 업무 진행으로 차별화된 소재와 고품질의 친환경 언더웨어 브랜드 ‘meunder’ 론칭이 가능했다. 대표 슬로건 ‘Better than Skin’으로 Eco friendly 언더웨어 제품을 시작으로 검증된 글로벌 퀄리티로 공급할 예정이다. 소재가 뛰어난 ‘마이크로 모달’ 소재를 80수 이상으로 제작하는 것은 물론 디지털 친환경 프린트, 화학 제품을 거의 사용하지 않은 5ROC의 글로벌 소싱을 통한 GD2C제작 노하우로 합리적인 가격까지도 실현하게 되었다. 온라인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는 meunder는 온라인에서 이미 소재를 알아보는 고객군을 확보하였으며 해외 판매 오픈을 통해 유통시장과 소비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5ROC 변성민 CMO는 “기존 온라인 제품과 백화점 퀄리티에 만족하지 못한 분들을 위한 차별화된 제품으로 고객에게 직배송되는 GD2C (Global Direct To Consumer) 새로운 기업환경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품질, 디자인 가격의 창의적인 상품 제작의 시작이 [meunder]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13
  • News [언론보도] [오늘의 매일경제TV] 속옷 업계도 친환경 바람
    ■ 매일 경제 (22일 오전 11시 30분)친환경 원료를 활용한 제품이 유아, 아동 속옷에서 최근 성인까지 확대 출시되고 있다. 미세먼지,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아이템 비중이 늘고 있다. 여성 속옷은 탈코르셋 열풍과 맞물려 지속가능 제품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매거진투데이에서 친환경 이너웨어를 만드는 한 전문업체를 찾아갔다. 이 업체는 밤나무 원료로 쓰이는 마이크로 모달 에어 섬유를 소재로 하는 속옷을 만든다.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면과 흡한속건 기능사를 섞어 만든 쿨 오가닉 코튼, 80수 면 등도 쓴다고 한다. 오스트리아산 80수 원단은 밀착력을 높여 우수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핏을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도 충족시켜준다.기사보기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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