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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언더 소식을 전합니다.

  • News 미언더, 제주바다정화 위해 모금액 전액 사단법인 세이브 제주바다에 기부
    [미언더, 제주바다정화 위해 모금액 전액 사단법인 세이브 제주바다에 기부]프리미엄 친환경 언더웨어 브랜드 미언더는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첫 구매 기부 프로모션’의 2차 모금액 전액을 제주바다 정화 단체인 사단법인 세이브 제주바다에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첫 구매 기부 프로모션’은 미언더 홈페이지 내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미언더 베스트 제품을 990원에 판매하고, 판매 금액 전액을 기부하는 내용이다.미언더가 모금액을 전달하는 사단법인 세이브 제주바다는 제주바다 정화 활동에 앞장서는 단체로, 미언더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환경적 메시지와 상통하는 가치관을 추구한다. 미언더는 이러한 프로모션을 통해, 나무 소재의 속옷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소비자 자신에게는 건강함을 선사하고, 환경적으로는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인식 확산 및 건강한 바다 보존을 실천하는 고객 경험을 이루어 냈다.이번 '첫 구매 기부 프로모션' 2차 모금액은 3개월(2023년 09월~ 2023년 12월)개월의 짧은 기간 동안 약 1천 명의 고객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쳤다.미언더 관계자는 "환경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신 고객분들 덕분에 제주 바다 정화 활동에 힘을 보냈다"며 "고객분들이 조금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미언더 임직원들은 꾸준히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우진영 기자, 미언더, 제주바다정화 위해 모금액 전액 사단법인 세이브 제주바다에 기부
    2024-01-26
  • News 인재 영입~상품 다각화 '미언더' 올해 100억 목표
    [인재 영입~상품 다각화 '미언더' 올해 100억 목표]미언더(대표 변성민)의 친환경 언더웨어 ‘미언더(meunder)’가 브랜드 볼륨화에 시동을 건다. 2022년 대비 2023년 매출 40% 신장하며 마무리했고, 올해는 기세를 이어 매출 100억 원으로 ‘점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확장, 성장의 단계를 확실하게 거친 이 브랜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도약할 채비를 마쳤다.론칭 4년 차인 이 브랜드는 지난해 전반적인 시스템이 안정화됐다고 판단, 한 단계 더 뛰어넘기 위한 상품 다각화와 인력 개편까지 진행했다. 먼저 상품은 2022년 30개 정도의 아이템 수를 전개했으나 1년 만에 75개 900 sku 이상으로 증가했다. SKU를 2개 넘게 확대했음에도 올해 반품율은 낮아지고 재구매율은 더욱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0.18% 정도의 반품율은 0.12%로 더 줄어들었으며 40% 수준의 재구매율은 49%로 상승한 것. 이 결과로 카테고리 확장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기존 팬티, 브라 등 이너웨어 카테고리에 집중했다면 지난해부터 라운지웨어, 파자마 등 이지웨어도 대폭 상품을 확대했다. 또한 여성 타깃을 중점으로 제품을 늘려왔다면 남성 소비자와 어린아이까지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도 구비해 구매 연령층과 성별도 다양화했다. 기존 제품들의 바리에이션과 디자인 개발에 주력하면서 동시에 새 카테고리에 대한 도전도 시동을 건다. 올해 상반기에는 타월, 양말, 가방 쪽 상품군들을 출시해 제품 구성에 다양성을 꾀한다. 상품력에서 확신을 얻은 미언더는 넥스트 스텝 도약을 위한 인재도 확보했다.B2B 사업도 확장, 5년내 1000억 브랜드로지난 1월에는 김성희 본부장을 미언더 COO로 영입한 것. 스포츠와 아웃도어를 넘나들며 영업과 마케팅 임원으로 활약해 온 그가 합류해 미언더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도약과 해외 진출의 가속 페달을 밟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내 사업부팀도 보강했다. 브랜드 마케팅팀과 퍼포머스 마케팅팀 등 마케팅 팀을 체계화, 재정비했으며 인력 또한 업계에서 5~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로 팀을 꾸렸다. 새롭게 세팅된 인력을 통해 브랜드 콘텐츠 감도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브랜딩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B2B 사업 확장 및 해외 진출에도 드라이브를 건다. 지난해 8월에는 ‘프리뷰 인 서울’에 참가해 ‘렌징 마이크로 모달 에어’ 소재로 제작한 탄소 제로 속옷을 선보인 바 있다. 실제로 행사 기간 동안 국내 업체에게 OEM, ODM 제안을 많이 받아 이를 기반으로 B2B로서의 사업 다각화도 탐색 중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도 고려하고 있다.해외 전시회에도 참여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하는 ‘메종 오브제’를 통해 해외 계약이 체결됐으며 올해 1월부터는 대만에 수출되고 있다. 대만에 이어 일본과 중국도 수출이 진행될 예정이며 아시아권을 넘어 동남아 및 미주, 유럽 시장 진출도 모색 중이다. 현재 자사몰 매출 비중이 85%를 돌파할 정도로 타 채널 의존도가 낮다. 이 같은 결과에는 성장동력을 ‘상품 중심’으로 꾸준히 이끌어왔기 때문. 올해에도 브랜딩과 상품에 주력하면서도 온-오프라인 채널 확장도 추진 중이다. 2024년 본격적인 해외 수출 전개와 내수 시장 외형 확장의 첫 발걸음을 떼었다.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5년 내 1000억 원대 브랜드로 발돋움한다는 포부를 내비쳤다.변성민 미언더 대표는 “좋은 속옷의 기준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화학 제품을 사용해 저렴하게 만들 수도 있겠지만, 결론적으로 브랜드가 지속하기 위해서는 느리지만 단단하게 그리고 정직하게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 본질과 가치에 좀 충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출처] 패션비즈 (https://www.fashionbiz.co.kr/)이유민 기자, 인재 영입~상품 다각화 '미언더' 올해 100억 목표
    2024-01-17
  • News 자연 소재로 만든 ‘미언더’ 친환경 언더웨어 열풍 주도
    [자연 소재로 만든 ‘미언더’ 친환경 언더웨어 열풍 주도]나무서 추출한 실로 원단 제작프리미엄 언더웨어 신시장 강자친환경 패션브랜드 미언더(대표 변성민·사진)가 나무를 소재로 한 언더웨어로 시장에 친환경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석유화학을 기반으로 한 합성섬유가 아닌 자연소재를 사용해 기능성은 물론 피부에도 무해한 제품으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미언더는 지난 2020년 론칭한 언더웨어 브랜드.국내 최초로 너도밤나무·대나무 등 식물에서 추출한 원사를 원단으로 67종, 800여개 의류 아이템을 개발·생산하고 있다.나무에서 뽑아낸 원사로 의류를 생산하는 업체는 이전부터 있어왔다. 하지만 친환경 원단으로 언더웨어를 생산하는 것은 미언더가 유일하다.가공·생산 기술의 난이도와 더불어 상대적으로 높은 생산 원가 탓에 다른 업체들이 시장에 뛰어들지 못했기 때문이다.변성민 대표는 “몸의 가장 민감한 부분에 닿는 언더웨어에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라며“특허받은 섬유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인체에 해로운 화학과정 없이 알러지와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고, 신축성과 흡수성도 높여 인체 굴곡에 따라 편안하고 부드럽게 착용하도록 정교하게 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미언더의 제품은 한국의류시험 연구원(KATRI)의 유해물질 안정성 검사는 물론유럽에코라벨, 미 농부무 바이오 기반제품 등 국내외 인증을 받았다.친환경 천연 향균 악취 분해 제거 기능성 섬유원단 특허도 보유했다. 미언더 제품은 원단의 특수성으로 인해 시중 제품에 비해 50% 이상 가격 차이가 난다. 하지만 사용자들의 만족도와 품질 경쟁력은 가격차를 상쇄한다.미언더 언더웨어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군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이유다.실제로 미언더의 언더웨어 40만장을 판매하며 집계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7%의 소비자가 ‘만점’이라고 답했다.이 같은 제품 경쟁력은 실적으로 이어졌다. 2021년 이후 매출은 40배 넘게 증가했고, 올해 자사몰 고객 수는 전년대비 2.5배 늘었다.온라인 판매망 강화와 함께 팝업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 진출을 추진해 100억 매출을 목표로 할 계획이다.해외진출도 가시화되고 있다. 일본, 대만과 동남아 지역 바이어들과 계약 논의가 이뤄지고 있으며,일부 국가에선 내년 중 수출이 가능할 전망이다.변성민 대표는 “내년 수출을 시작으로 5년 내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라며“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재훈 기자유재훈 igiza77@heraldcorp.com[출처] 헤럴드경제 (https://news.heraldcorp.com/)유재훈 기자, 자연 소재로 만든 ‘미언더’ 친환경 언더웨어 열풍 주도
    2023-12-27
  • News [2024 HAPPY NEW YEAR]
    안녕하세요. 미언더입니다.2023년 한 해 동안에도 많은 분들의 응원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2021년 12월 법인 설립 이후 지난 2년여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의지속 가능 공급망 틀을 만들고 커머스의 본질인 상품에 노력한 결과,고객님들에게 인정받는 우수한 품질의 진정성 있는 제품을 갖추었습니다.
    2023-12-22
  • News 패션의 미래, 지속 가능성과 감속 가용성
    [패션의 미래, 지속 가능성과 감속 가용성]이재경의 ‘패션法 이야기’더 이상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겉치레하는 캠페인도 아니다. 이제 패션은 ‘지속가능성’에 올인하고 있다. 코로나를 거쳐 2023년을 기준으로 패션산업에서는 지속가능성, ESG를 지상 과제로 삼고 있다. 이를 강제하는 법안과 경영전략이 패션기업 생존의 열쇠가 된 것이다.유럽연합(EU)과 미국 각 주에서는 지속가능성을 강제하는 입법에 발벗고 나섰다. 패션사업자에게 지속 가능성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공개하고 시정 조치할 의무부터 부과했다. 탄소배출량 감소, 공급망 책임 및 제품 순환성, 의류 노동자의 권리 등이 그 주요 대상이다. 글로벌 브랜드라면,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데이터를 투명하게 수집하고, 이해관계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2022년 1월 뉴욕주 의회는 ‘패션 지속가능성 및 사회적 책임법(패션사회적책임법:Fashion Sustainability and Social Accountability Act)’ 에서 연간 1억 달러 이상 매출을 올리는 패션 사업체에게 공급망 정보 공개 의무를 천명했다. 하지만, 공시 의무화 규정만으로는 패션산업의 혁신 성과가 부족했던 모양인지, 2022년 말 개정된 법안에서는 정보 공개 불이행에 따른 벌금뿐만 아니라 기후 목표 설정 및 달성, 화학물질 사용 개선, 의류 노동자 관리 등의 여부를 법적 구속력 있는 필수 실사를 통해 식별한다는 내용을 추가했고, 미국 최초로 패션 브랜드에게 환경 및 사회적 책임을 부과하는 큰 흐름을 선도하고 있다.EU와 영국도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생태 발자국의 낭비적 공급망을 축소하는 방향부터 가닥을 잡았다. 시키는 방안을 도입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제품 이니셔티브(SPI)’는 친환경의 측면에서 EU 지역에서 판매하는 대부분 제품의 순환성, 에너지 성능에 주목했다. SPI 도입 우선순위 제품을 아직 협의 중에 있으나, SPI 정책은 2024년부터 발효된다. 프랑스에서 출시되는 의류 제품에는 환경 기여도를 표시하는 라벨의 부착의무가 부과된다. 프랑스는 환경 영향 데이터의 수집 및 비교 방법과 라벨 외형에 대한 테스트를 마쳤고, 2026년까지 EU 그린딜 정책에 따라 EU 회원국들도 프랑스와 유사한 정책을 시행할 것이다. 향후 지속가능성 원자재의 안정적 확보가 패션산업의 수익성에 결정적 변수라는 보스턴컨설팅의 경영전략은 지속가능성 원자재의 공급이 부족해지는 패션의 암울한 미래에 대하여 경고하고 있다.우리나라 패션산업은 지속가능성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미온적이다.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주도하에 국내 주요 패션기업들이 ‘친환경 패션 이행 선언식’에서 친환경 소재 비중 30% 이상 증대, 3D 샘플링을 통한 과잉 생산 방지 등을 내세웠지만, 별다른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시민단체가 목청 높이는 의류폐기물 매립 금지 및 공개에 관한 규제 도입은 공염불이다. 미국, EU와 같은 지속가능성 법안은 허공에 떠 있고, 감속 가용성은 내로남불이다.우리나라에서도 외국과 같은 패션산업의 환경 규제가 시행된다면, 패션 제조, 홍보, 판매뿐 아니라 그린워싱, 가치소비 등 인식 및 소비 구조에도 긍정적 변화가 발생한다. 이어, 업사이클링, 재판매시장, 패션 수리(repair) 시스템의 발전을 가져오면서 패션산업의 기존 인프라도 재정립하고, 신사업기회까지 창출할 것이다. 환경은 더 이상 기다려주지 않는다.[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이재경] 패션의 미래, 지속 가능성과 감속 가용성
    2023-12-13
  • News 프리미엄 친환경 언더웨어 ‘미언더’, 국내외 광폭 행보
    [프리미엄 친환경 언더웨어 ‘미언더’, 국내외 광폭 행보]친환경 섬유 제조, D2C 시스템 완료내년 해외 공략, 투자 유치 본격화[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미언더(대표 변성민)의 언더웨어 ‘미언더(meunder)’가 내년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프리미엄 친환경 언더웨어를 표방하며 2020년 런칭된 ‘미언더’는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렌징그룹의 탄소 제로(Carbon-zero) 텐셀™ 소재로만 제품을 제작한다. 동시에 자체 개발한 친환경 섬유 제조 기술 특허 '스웻 프리 렌징 마이크로 모달 섬유물 제조장치'(기술특허등록번호 제10-2426571호)를 이용해 피부에 닿는 부드러움을 극대화했다. 통으로 짜낸 니팅 홀가먼트 구조에 와이어, 후크, 택, 봉제선이 없는 게 특징이다. 패키지도 지속 가능 산림 인증 ‘FSC’, 식물성 염료 등 100%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다. 이 회사는 마케팅과 상품 차별화에 성공, 시그니처 아이템 개발에 성공했다. 아이코닉한 라인인 '나무 브라', '나무 팬티' 등이 대표적으로 ‘나무 브라’의 경우 지난 3년 간 누적 판매량은 약 40만 장에 달한다. 또 자체 CRM 데이터에 따르면 고객 평점은 5점 만점에 가깝고, 반품률은 0.13%으로 매우 낮아 고객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내년부터 국내외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볼륨화에도 나선다.이번 시즌부터 대표 상품의 파생 상품으로 여성 속옷 이외 남녀 파자마, 겨울 내의 등 상품 라인을 다각화한다. 여성 중심에서 남성 고객까지 확장하고 판매 단가가 높은 아이템을 확대해, 매출 볼륨을 키울 예정이다. 유통도 그동안 온라인 매출 위주에서 내년부터 오프라인 비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신생 온라인 브랜드지만 글로벌 브랜드 수준의 시스템을 적용, 경쟁력도 확보했다. 글로벌 물류 체인 관리(GSCM : Global Sourcing Chain Management)과 해외에서 직접 생산하고 고객에게 직배송하는 GD2C(Global Direct To Consumer)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공급망 안정화, 품질 관리,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췄다.내년 투자 IR 활동에 앞서 각종 기관으로부터 인증 작업도 진행 중이다.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디자인진흥원으로부터 사회적 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연말 결산 우수 디자인 기업으로도 선정됐다. 총 70개사 중 10개사가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다. 이외 다양한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사회적, 지속가능 스타트업 인증을 완료했다.해외 세일즈를 위한 포석도 마련했다.올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라이프스타일 전시회 ‘메종 오브제’에 참가하는 등 유럽 홍보를 시작했다. 또 대만, 호주 등의 프리미엄 온오프라인 편집숍 업체들이 오더를 진행, 내년 1월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내년 고객 서비스도 한층 업그레이드한다. 상반기 4PL 물류를 적용, ‘도착 보장 서비스’를 시작하고, 하반기 고객 체험을 위한 오프라인 쇼룸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런칭 3년 차인 올해 전년 대비 40% 신장, 내년 100억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박해영 기자, 프리미엄 친환경 언더웨어 '미언더', 국내외 광폭 행보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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