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ARCHIVE

ARCHIVE

미언더 소식을 전합니다.

게시판 상세
  • 평점 0점  
  • 작성일 2024-04-1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96

[ 속옷 한 장이 만드는 차이 ]





계절이 바뀌면서 입지 않은 옷들을 정리하게 됩니다.

이렇게 버려진 옷, 지구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지구에 인한 전 세계 탄소배출량이 무려 연간 120억 톤.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10%에 달하는 수치라고 합니다.

옷은 버려질 때 뿐 아니라 만드는 과정에서도 환경오염을 일으킵니다.






티셔츠 1장을 만드는데 약 2,700리터의 물이 사용되고, 티셔츠를 만드는데 필요한 면화 재배를 위해 전 세계 사용량의 24%를 차지하는 양의 살충제가 사용됩니다. 또, 다양한 염료, 표백제 등의 사용으로 수질 오염이 발생하고, 이러한 폐수가 전 세계 폐수의 약 20%를 차지합니다. 


화학 합성 소재 사용도 활발해 전 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의 20%를 차지하고 있는데, 합성 소재는 세탁 때마다 미세플라스틱이 방출되는 문제도 있습니다. 연간 100만 톤에 이르는 미세플라스틱이 하천과 바다로 흘러가기 때문에 입는 중에도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이죠.


일상생활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옷, 이제는 환경을 생각하며 입을 때입니다.

미언더는 생분해되는 소재를 사용하여 속옷을 만들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인 펄프 원료를 통해 섬유물을 제조하는 공정에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회수하여 탄소 발생량을 줄였어요.


이제 내가 입는 속옷 한 장으로 환경 변화의 차이를 만들어봐요!

나를 위해, 그리고 지구를 위해서!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첨부파일 ARCHIVE_thimb_17.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첨부파일3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