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친환경 언더웨어 브랜드 미언더가
지속가능성 소재•의류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 2023'에 참가합니다.
'나무'와 '숲'을 모티브로 한 친환경 컨셉의 부스에서
미언더를 직접 체험도 하고, 현장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누려 보세요.
[미언더, ‘프리뷰 인 서울 2023’ 박람회 참가]
프리미엄 친환경 언더웨어 브랜드 미언더 (www.meunder.com, 대표 변성민)는 오는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 에서 열리는 ‘프리뷰 인 서울 2023 (이하, PIS)’에 참가한다.
미언더는 이번 PIS 박람회 참가를 통해 천연 재생 원료인 ‘렌징™ 마이크로 모달 에어’ 소재 및 이를 활용해 제작한 속옷 완제품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친환경 그룹 렌징사의 렌징™ 마이크로 모달 에어 소재에 미언더 자체 개발 기술력[1]을 더해 피부에 닿는 부드러움을 극대화한 미언더 제품은 이미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미언더는 2020년 브랜드 론칭 이래 꾸준히 천연 재생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선보이는 만큼, 전시회 부스 디자인을 ‘나무’와 ‘숲’을 모티프로 한 친환경 컨셉의 테마로 선보인다. 2023년 PIS의 메인 테마인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과도 일맥상통하는 셈이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 미언더 SNS (인스타그램, 카카오 플러스 채널) 친구 추가 시, 우븐백 또는 마그네틱 북마크 등의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미언더 변성민 대표는 “환경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대한 책임 있고 가치 있는 제품 생산과 탄소 중립에 대해 끊임 없이 고민 중”이라며, “렌징 그룹의 신소재인 카본 제로(Carbon-zero) 텐셀™ 소재를 추가 채택하여 더 나은 친환경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PIS는 COEX A, B1, E홀에서 총 450개사 참여한 가운데 700여개의 부스로 구성되며, 원사, 직물, 니트, 부자재 등 섬유패션산업의 전 스트림을 총망라하는 프리미엄 아이템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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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웻 프리 렌징 마이크로 모달 섬유물 제조 장치 : 기술특허등록번호 제10-2426571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