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언더(meunder)는 '나(me)를 이해하는(understand)' 일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나답다는 건 더 보태거나 덧대지 않아도 이미 충분합니다. 가공하지 않아도 충분한 삶,
그 답을 우리는 자연에서 찾았습니다.

우리가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자연이 숨쉴 수 있도록,
친환경 소재와 지속 가능하게 만들어진 제품을 만듭니다.

내가 선택한 취향이 가치 있는 소비가 될 수 있도록,
자연에서 얻어 자연으로 되돌려도 건강한 방법을 위해 노력합니다.
나를 위해, 지구를 위해.

자연을 입다.
건강을 입다.

for me, for earth.